[본문스크랩] 얼떨결에 여자 가슴도 보고.. | 나의 관심정보 메모 삭제 2006/09/26 15:18
노고지리(husbada) http://memolog.blog.naver.com/husbada/175
출처 블로그 > 수지나라-인생을 즐겁고 건강하게 삽시다.
원본 http://blog.naver.com/kjsoo123/110008841070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긴일  (0) 2006.09.28
자살방지용 청소기 ㅋㅋㅋ  (0) 2006.09.28
내 바지 돌리도고  (0) 2006.09.28
방송사고모음(외국편:동영상)  (0) 2006.09.26
잊다(1)  (1) 2006.09.26



보고 싶은곳 클릭하세요


22. (내 머리가 최고야)
http://jaedong.hanafos.com/jaedong22.swf
23. (제발 비교하지 마세요)
http://jaedong.hanafos.com/jaedong23.swf
24. (재동이의 화이트데이)
http://jaedong.hanafos.com/jaedong24.swf
25. (쉿!말조심하세요)
http://jaedong.hanafos.com/jaedong25.swf
26. (엄마 아빠 제발 싸우지 마세요)
http://jaedong.hanafos.com/jaedong26.swf
27. (엄마의 생일)
http://jaedong.hanafos.com/jaedong27.swf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늦잠꾸러기  (1) 2006.12.09
재미있는 만화7편-(3)  (1) 2006.09.30
만약...(어머니)  (3) 2006.09.26
마님2  (1) 2006.09.23
지난날 당한 황당한 사연(만화)  (1) 2006.09.23


 You Mean Everything To Me / Neil Sedaka

You are the answer to my lonely prayer
You are an angel from above
I was so lonely till you come to me
With the wonder of your love
I don't know how I ever lived before
You are my life my destiny
Oh, my daring, I love you so
You meam everything to me

If you should ever ever go away
There would be lonely tears to cry
The son above would never shine again


There would be teardrops in the sky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Oh, my darling I love so
You mean everything to me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Oh, my darling I love you so


You mean everything to me

*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내 모든 것 입니다.


You are the answer to my lonely prayer,
당신은 내 외로운 기도에 대한 응답입니다.
You are an angel from above.
당신은 하늘에서 내려 온 천사.
I was so lonely till you come to me With the wonder of your love
경이로운 당신의 사랑으로 당신이 내게 오기 까지 난 너무 외로웠어요

I don't know how I ever lived before
내가 전에 어떻게 살아왔는지 조차 모르겠어요.
You are my life my destiny
당신은 나의 생명 나의 운명
Oh, my daring, I love you so
오 그대여,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내 모든 의미예요

If you should ever ever go away,
만일 당신이 멀리 떠나버린다면,
There would be lonely tears to cry
슬픔의 눈물을 흘리겠죠
The sun above would never shine again
저 하늘의 태양은 다신 빛나지 않을 거예요
There would be teardrops in the sky
하늘에는 눈물만이 남을테죠.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그러니, 절 꼭 안고 절대 놓지 마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그리곤 우리사랑은 영원하다고 말해 주세요
Oh,my darling I love so
오, 그대여 너무나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내 모든 의미 예요.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그러니, 절 꼭 안고 절대 놓지 마세요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그리곤 우리사랑은 영원하다고 말해 주세요
Oh,my darling I love so
오, 그대여 너무나 사랑해요
You mean everything to me
당신은 내 모든 의미 예요.






'서양가수노래' 카테고리의 다른 글

When A Child is Born / Johnny Mathis  (1) 2006.09.30
amazing grace(음악동영상)  (2) 2006.09.28
대니보이/Harry Connick Jr 노래  (3) 2006.09.25
my way /Frank Sinatra  (2) 2006.09.25
My way /엘비스프레슬리(동영상)  (1) 2006.09.20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살방지용 청소기 ㅋㅋㅋ  (0) 2006.09.28
얼떨결에 여자도 보고  (0) 2006.09.28
방송사고모음(외국편:동영상)  (0) 2006.09.26
잊다(1)  (1) 2006.09.26
백승주 아나운서 노래실력  (0) 2006.09.26

우리주변에는 전에는 있다가 지금은 없어진 것이 너무나 많다.

가까운 들판에만 가면 들천지가 황새로 가득했는데,

농약을 많이쳐서

들판에는 메뚜기가 없어지고, 미꾸라지가 없어지고, 논고둥이 없어지고, 개구리도 자취를 감추면서

우리시야에서 사라져갔다.

집주변에서

그많던 잠자리거미가 없어지고,

하루살이가 줄어들고

못이 메워지고, 하천이 복개되고, 개울이 포장되고, 초가집이 양옥집으로, 헌집이 아파트로 바뀌면서

제비도 오지않는다.

밭에도 농약을치고 비료로 갈아엎으니

매미애벌레가 살지 못하고 전멸되어

예전의 큰매미는자취를 감췄다.

깨끗한 개울물이 있어야 산다는 여름에는 흔하던 반딧불은 개울 없어진후

자취도 없고, 무슨 郡에서 반딧불 몇마리를 날려 반딧불축제를 반짝할뿐이다.

과일을 수확할때면 나무마다 몇개씩 남겨 까치밥이라며 귀염을 받던 까치는 국민은행의 반가운 손님의 심벌이었는데, 과일을 파먹는다고, 電柱에 집을 지어 정전사고를 일으킨다는 핑계로

이것마저도 까치소탕전에 희생되고 있다.

거의 유일하게 많이 남아 생존하는 맷돼지는 농작물을 해친다고

산탄총으로 소탕작전에 희생된다.

온산에 각 종가 즐비하게 지저귀고, 집뒤 울타리에 굴뚝새가 날고,

뽕잎에는 누에가 뽕잎을 먹고 있었는데

이젠 누에는 잠농원에서 길러져 명주실을 생산할 뿐이다.

들판 보리밭에 노고지리, 강가에 물새찌르레기가 잡아먹는 조차도 없는데도 사라지고

산에 피는 방망이꽃,조리꽃들이 가까운산에 가도 자취도 없고,

산과 들에 떠다니는 노랑나비도 구경하기 힘들다.

집주변의 잠자리도 자꾸만 줄어들고

늘 보던것들이 없어지고 나니 만 이세상에 아직도 살아남아 숨을 쉬고 있는가 싶다.


'과거회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년대 잡지광고는  (1) 2006.12.31
60년대 우리의 모습  (4) 2006.11.16
조선의 기네스감( 역사실록에서 발췌)  (2) 2006.10.08
장승이 마련해준 삼백냥  (3) 2006.10.06
못먹고 못살때 사진들  (3) 2006.09.28
꽃(3,4) 꽃사진 2006. 9. 28. 14:14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꽃(도연 작)  (1) 2006.10.02
아름다운 자연  (1) 2006.10.02
예쁜 꽃(1,2)  (1) 2006.09.28
야생화 모음(사진)  (0) 2006.09.28
꽃이미지  (0) 2006.09.17
예쁜 꽃(1,2) 꽃사진 2006. 9. 28. 14:12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자연  (1) 2006.10.02
꽃(3,4)  (0) 2006.09.28
야생화 모음(사진)  (0) 2006.09.28
꽃이미지  (0) 2006.09.17
다알리아 꽃  (0) 2006.09.17
야생화 모음(사진) 꽃사진 2006. 9. 28. 10:21












'꽃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자연  (1) 2006.10.02
꽃(3,4)  (0) 2006.09.28
예쁜 꽃(1,2)  (1) 2006.09.28
꽃이미지  (0) 2006.09.17
다알리아 꽃  (0) 2006.09.17
귀여운 새끼들 디카여행 2006. 9. 27. 15:21

고슴도치 삼형제

'디카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상에서 가장효자  (0) 2006.09.30
아버지와 딸  (0) 2006.09.28
잉카의 마츄피츄  (0) 2006.09.24
우리나라 산의 정상모습  (0) 2006.09.24
가을 정취  (0) 2006.09.23
















이렇게 모아놓으니 바다라는 단어는 하나 뿐이지만,
우리가 보는 바다는 참 여러가지 모습을 가지고 있는 것 같아요. ^^
아름다은 파도를 보시면서피로를 잊으시길~
덧글쓰기 게시글 담기

'좋은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날마다 이런 마음으로 살게 하소서  (0) 2006.09.30
모두가 사랑이예요  (0) 2006.09.28
나무에게서 받는 위로(펀글)  (0) 2006.09.28
위성에서본 6대륙의 아름다움  (0) 2006.09.25
진실한 사랑  (1) 2006.09.20
공부보다 노는법 먼저 가르쳐.hwp

'생활속의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배를 끊읍시다  (0) 2006.09.29
유능한 사람은 언제나 배우는 사람이다  (2) 2006.09.28
유명한 악처들  (0) 2006.09.27
남편죽이는 57가지 말투  (0) 2006.09.26
2006 미스유니버스 5인 동영상  (0) 2006.09.26

세계3대 악처(惡妻)는,

1. 소크라테스(고대 그리스 철학자)의 아내 "크산티페"

2.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의로운 사람)의 아내 "무명씨"

3. 존 웨슬레 목사(감리교의 창시자)의 아내 "몰리 골드호크 바제일"

소크라테스의 아내는 고정이고 2. 3.으로 성인 공자아내, 음악가 모차르트

아내 “콘스탄제”, 문학가 톨스토이아내 “소피아”, 프랑스의 나폴레옹1세 아내

“조세피느 드 보아르네”를 들기도 한다.

이들의 공통점은 하나같이 남편들이 가정에 별 도움을 주지 못했다는 것이다.


(소크라테스)크산티페의 일화

소크라테스의 집에는 가르침을 받기 위해 항상 많은 제자들이 찾아 와 손님이 끊이지 않았다. 하지만 소크라테스의 처는 늘 이 일이 불만이었다. 그래서 그의 남편에게 항상 투정을 했다. 그날도 마찬가지로 제자들이 소크라테스의 집을 찾았다. 밤늦은 시간에 아내는 제자들이 보는 앞에서 소크라테스에게 소리 지르며 “이 늦은 시간에 손님을 데려오면 어떻게 하느냐”며 소리를 버럭 버럭 질러댔다. 제자들과 소크라테스는 쥐죽은 듯이 듣고만 있었다. 한참 시간이 지나서도 그의 아내는 성이 덜 풀렸던지 그릇에 물을 담아 소크라테스의 얼굴에 부어 버렸다. ‘소크라테스’는 아내의 학대에 쫓겨 생각하는 세계에 들어갔다.

물을 뒤집어 씌우는 것은 돈은 안벌고 밤낮 철학한다며 거기에 몰두하니 말하자면 세상 물정 모르고 생활에 관심없는 무능한 남편이었다는 것이다.

어쨌든 그의 아내의 잔소리를 두고 “물방아 도는 소리도 자주 들어 익숙해지면 괴롭지 않다”고 했고 물을 뒤집어 쓰고는 “번개가 치고 나면 큰비가 오기 마련이고 길들이지 않은 말을 타면 다른 말을 타는 것은 아주 쉽다. 내가 이 여자를 참고 이겨내면 천하에 사귀기 힘든 사람은 없을 것”이라는 명언을 남겼다.

과연 명 철학자다운 사람임을 보게 된다.


(욥)무명씨의 일화

고통 중에 신음하는 병든 남편에게 위로는 커녕 하나님을 저주하고 죽으라고 악담을했다. 그래도 `욥`은 그 아내게게서 받지 못한 위로를 하나님께 받으면서 신앙의 깊은 세계를 알게 되었던 것이다.


(죤 웨슬레)몰리 골드호크 바제일의 일화

47세이던 어느날 웨슬리는 런던 다리에서 넘어져 다리뼈를 다쳤다. 그때 몰리의 극진한 간호를 받으면서 사업가의 미망인으로 아이가 4명이나 있는 그녀와 결혼을 결심한다. 결혼후 4년만에 웨슬리는 그의 아우에게 "우리의 사랑은 이미 없다고 선언한다" 그리고 그녀의 죄악상을 나열한다.


- 자기 사무실에서 도둑질 하기

- 친구 집으로 초대 못하는 불문율

- 포로나 다름없는 취급

- 상세히 보고하고 외출하기

- 사적서류나 서신 함부로 남에게 공개

- 저속한 비어 사용

- 남들에게 끝없는 중상모략

한번은 주위사람이 보는데서 남편 웨슬리의 머리채를 움겨쥐고 찔찔 끌고 다녔다고한다. `웨슬레`는 그의 복음 전도자로서의 성공을 자기의 사나운 아내에게 돌리고 있다. 그 무서운 아내 때문에 하나님 앞에 무릎을 더 꿇게 됐고 꿇었을 때 승리할 수 있었다고 그는 말했다.

그러나 오히려 악처(惡妻)의 남편들은 자기 분야에서 성공적인 인물들이 됐다.

--참음은 어떤것으로 나타나는가!--

인(忍)은 인내를 나타내며, 역경에 맞서 긍정적이며

밝은 자세를 갖고,시련을 견디며 인내심을 가지되,

원한없이 모든 것을 참아내는 것을 말한다.

사람은 참되며 선해야 하지만 인은 그것을 넘어서야 한다.

일에 부딛쳐 참을수 있기는 쉽지 않다.

<참는 사람은 이런 사람을 말한다.>

얻어 맞고도 맞받아 치지 않고, 욕을 먹어도 대꾸하지 않으며,

친구사이에서 아주 창피를 당하는 상황아래서도 마음의 동요

없이 참을수 있어야 한다. 상대와 모순이 발생했을때 상대가

그에게 직접 맞대놓고 욕을 하는 데도 참을수 있어야 하며 참

아낼 뿐아니라 자태도 높아야 하며, 상대가 모순을 일으켜 주어

심성을 제고할기회를 주었으므로 아울러 그에게 감사하는 마

음을 가지는 사람이다.

<참음이 없는 사람은이렇게 한다.>

남에게 무엇을 빼앗겼을때 도로 즉시 빼앗는다.

욕을 하면 상대에게 맞받아 욕을 하며 곱배기로 욕한다.

언제 어디서나 절대 손해보는 짓은 안한다. 모든 것은 나부터

먼저 가져야 한다.어려움이 있어도 세상을 탓하며 자기탓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조금만 고생을 해도 계속 투덜대며 불평이 심하다.남을 원망하

기 일쑤다. 남이 안보면 놀고 남이 보면 일하는 척한다.

모든 일에 끈기가 없다.

참는 다는것은 어려운 것이다. 상대는 욕하는데 나는 대꾸도

못하고 있자니 체면이 말이 아니다. 그래도 참아야 한다.

욕한다고 같이 욕하면 똑같은 사람밖에 더 되는가!

어려움이 있어도 참아야 하고 남이 못살게 굴어도 참아야 하고

남이 갖은 욕설을 퍼부어도 참아야 한다. 공부하는 것이 힘들

어도 장래을 위해서 참아야 하고 일이 고되더라도 묵묵히 일

해야 한다. 모든 성공한 사람은 곱게 자란 사람은 없다.

누구보다 고생을 많이 하고 남의 슬픔을,아픔을 알며 이 세상을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알고 말없이 꾸준히 노력한 사람들이다.

남의 멸시를 받으며 갖은 모욕을 참으며 인내력을 키웠으며,

어떤 어려움도 극복한 사람들인 것이다.

편안하게 살며 성공한 사람은 없는 것이다. 노력한 만큼의 대가

는 따르는 것이다. 아름답게 사시기 바랍니다.



<참을수 있다는 것은 나약한 것도 아니고 바보가 아니라 의지가 강하다는 표현이며,

수양이 있는 표현이다.>

만약...(어머니) 만화 2006. 9. 26. 22:39
만약...





누구나 태어나서 부터
지금까지 알게 모르게 다른 사람과
'인연'이란 끈을 하나씩 하나씩 연결하며 살아간다.
나이가 들면 들 수록 그 끈은 점차 늘어간다.
때론 본의 아니게 그 끈을 놓치기도하고...
남이 놓아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내가 아무리 어려운 상황이 되어도..
마지막까지 포기 하지 않고
끈을 잡고있는사람은...
어머니가 아닐까..



[BGM : '어머니' - 이병우]

'만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미있는 만화7편-(3)  (1) 2006.09.30
재미있는 만화 7편-(4)  (1) 2006.09.28
마님2  (1) 2006.09.23
지난날 당한 황당한 사연(만화)  (1) 2006.09.23
재밋는 만화 7편  (0) 2006.09.22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떨결에 여자도 보고  (0) 2006.09.28
내 바지 돌리도고  (0) 2006.09.28
잊다(1)  (1) 2006.09.26
백승주 아나운서 노래실력  (0) 2006.09.26
경기도중 일어나는 사고들  (0) 2006.09.26
.


    == 남편을 죽이는 말 57가지 ==

    1. 당신 월급이 얼마죠?
    2. 당신이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게 있어요?
    3. 그럴 줄 알았어요
    4. 당신은 동창도 없어요?
    5. 그동안 뭐 했어요?

    6. 앞으로 뭐 먹고 살아요?
    7. 당신 식구들은 왜 그 모양이에요?
    8. 당신 어머니는 왜 화만 내세요?
    9. 군대나 제대로 갔다왔어요?
    10. 당신 잠자리에서 별로인 것 알기나 해요?

    11. 머리 벗겨지는 거 보면 공짜는 되게 좋아하나 보지요.
    12. 당신 짤릴 줄 알았어요.
    13. 김 과장은 또 승진했다는데요.
    14. 애들이 당신보고 뭐라 그러는줄 알기나 해요?
    15. 차라리 명예퇴직해서 위로금이나 받지.

    16. 치, 못난이가 뻑하면 고함이나 지른다니까.
    17. 항상 뒷북 잘 치잖아요.
    18. 머리도 없는 사람이 정력이나 좋든지.
    19. 됐어요, 상관말고 살아요.
    20. 언제는 잘 했나요?

    21. 당신 하는 일이 다 그렇죠.
    22. 당신은 알 필요 없어요.
    23. 참 복도 없지, 어떻게 이런 남자를 만났을까.
    24. 뭐 하나 맘에 들게 하는 일이 있어야지.
    25. 지금까지 안짤리고 있는게 신기해요.

    26. 당신 학교는 제대로 다녔어요?
    27. 무식한 소리 좀 하지 말아요.
    28. 애들이 뭘 보고 배우겠어요? 좀 제대로 해요.
    29. 하지 말아요.
    30. 가서 돈이나 벌어와요.

    31. 남자라면 경제적으로 책임을 져야 하는 거 아니에요?
    32. 당신네 집안이 다 그렇지 뭐.
    33. 지 애비 닮아가지고.
    34. 피는 못 속여.
    35. 평생 쪽박이나 차고 살아요.

    36. 공부할 때 눈갑고 했어요?
    37. 그 때 내가 속았지.
    38. 어떻게 그렇게 어머니하고 똑같아요?
    39. 당신하고 사는 게 정말 지겨워요.
    40. 당신하고 그만 살고 싶어요.

    41. 왜 남들처럼 못해요?
    42. 밴댕이 속알딱지 하고는....
    43. 사람이 어찌 그리 꿈도 없고 포부도 없어요?
    44. 당신은 큰일 할 위인이 못돼.
    45. 당신은 하는게 거기서 거기예요.

    46. 입맛까지 까다롭기는.
    47. 애들도 당신만 오면 다 피하는거 모르겠어요?
    48. 맨날 말만 잘하지.
    49. 당신하고 있으면 피곤해요.
    50. 그때 그사람한테 시집 갔어야 했는데.

    51. 남부끄럽지도 않아요?
    52. 당신은 구제불능이에요.
    53. 동네 창피해서 못 살겠어요. 당신 때문에
    54. 돈이 있나? 그렇다고 빽이 있나?
    55. 당신 친구들은 하나같이 왜 그래요?

    56. 기껏 생각한다는 게 고작 그거에요?
    57. 지금 그 말이 먹힌다고 생각해요?

    이땅에 남편님 홧팅^-^



    '생활속의 일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공부보다 노는법 먼저 가르쳤다  (0) 2006.09.27
    유명한 악처들  (0) 2006.09.27
    2006 미스유니버스 5인 동영상  (0) 2006.09.26
    당신의 목표는  (0) 2006.09.26
    가볼만한 가을 여행지 소개  (0) 2006.09.26
    잊다(1) 웃읍시다 2006. 9. 26. 17:56

    잊다 (1)

    달리 적당한 말이 없자나?
    ..............
    ..........
    ...........
    그냥 그렇다구...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바지 돌리도고  (0) 2006.09.28
    방송사고모음(외국편:동영상)  (0) 2006.09.26
    백승주 아나운서 노래실력  (0) 2006.09.26
    경기도중 일어나는 사고들  (0) 2006.09.26
    한국방송사고 모음  (0) 2006.09.26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송사고모음(외국편:동영상)  (0) 2006.09.26
    잊다(1)  (1) 2006.09.26
    경기도중 일어나는 사고들  (0) 2006.09.26
    한국방송사고 모음  (0) 2006.09.26
    부엌싱크대의 남녀혼탕?  (0) 2006.09.26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잊다(1)  (1) 2006.09.26
    백승주 아나운서 노래실력  (0) 2006.09.26
    한국방송사고 모음  (0) 2006.09.26
    부엌싱크대의 남녀혼탕?  (0) 2006.09.26
    이게 말이 되냐  (1) 2006.09.26

    '웃읍시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승주 아나운서 노래실력  (0) 2006.09.26
    경기도중 일어나는 사고들  (0) 2006.09.26
    부엌싱크대의 남녀혼탕?  (0) 2006.09.26
    이게 말이 되냐  (1) 2006.09.26
    더욱놀라운사실은  (0) 2006.09.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