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올해도 며칠이 가면 2007년이 오네요!

올해는 블로그 글쓰기 하느라 무척 바쁘고 재미있었던것 같습니다.

제블로그를 찾아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또 한편으론 이루어 놓은일도 별로 없이 세월만 보내고 나니 서운합니다.

인생에 있어 이날들이 두번다시 찾아오는 것이 아니듯이

살아가는 동안에 많은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곤 합니다.

살아감에 있어서 제일 좋은 것은 참되게 살고 선하게 살아

후회없이 살아가는 것이라 생각돼요.

좋은것은 나누어 가지고 나쁜것은 함께하고 서로가 아끼고

사랑하면서 살면 좋겠습니다.

진실하게 생각하고 선하게 행동하면 복을 많이 받겠지요.

자신의 능력이 되는 무리하지 않는선에서 소망하면 반드시 이루리라

생각합니다.

즐겁게 한해를 마무리 하시고 내년에도 희망이 가득한 한해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원드립니다.

늦은밤 잘 주무세요!

유럽은 대개 선진국인데 국민들 스트레스를 이렇게 풀어준다

- 영국은 차량이 언제나 논스톱으로 달릴(지날)수 있게 교차로에 원형의 borough를

설치하여(우리의 로타리쯤) 자연스럽게 교차로 흐름을 원활하게 통과하도록 하고있다

또한 보행자가 횡단을 자유롭게 할수 있도록 별도의 횡단보도란게 없다. 말하자면 건너

고 싶은 아무데서나 건널수 있게 하고있다.

-독일은 고속도로에 과속제한이 없이 맘대로 속도를 낼수있다.(청소년들이 고속도로를

달린다면상당히 스트레스가 해소될듯)

- 스페인은 성개방이 되어있어 술집에서 자연스레 옷입은채 관계를 할수있는 동작을

취할수 있다. 우리나라사람이라면 그 정도까지 가면 도저히 참지 못하고 일낼텐데

그들은 평소 그렇게 하니까 그것으로 만족한다.(물론 일본도 이와 비슷하다.확실히 구별

한다. 절대 정도가 지나치지 않고하도록 된범위내에서만 한다.어둡다고 맘대로 여자를

주무른다든지 그런일은 절대로 없다.)

- 스위스는 학교를 진학할때마다 11%정도만 추려서 진학하게 한다. 그리고는 탈락자에

게 기회를 다시주어 진학할수 있게 배려한다. 그러니 고등학교나 대학졸업한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또 반드시 악기를 한가지씩 다룰수 있어야 졸업할수있다. 무슨 체육특기

라고 봐주는 그런 나라는 우리나라 뿐인듯하다.

또 캐나다는 절대로 거짓말을 할줄 모르는 국민성을 가지고 있다. 물론 현재 발전이

앞선 대부분의 나라는 기독교 또는 천주교국가인것같다. 진실되고 거짓없는 삶을 살아

잘사는 것인것 같다.우리나라는 거짓말을 잘하고 약속을 잘지키지 않아왔다. 그것은

인정이라는 틀이 한몫을 한것같다. 지금도 길거리에는 원조도 아니면서 원조**식당이

라고 한거라든지 "우리나라에서 가장싼 휴대폰 가게"라 쓴곳이 도시마다 즐비하다.

가장싼곳은 우리나라에 한곳 뿐이어야 하는데 저마다 모두 가장싸다고 말하니 양심

도 없는 사람들 같다. 우리나라도 거짓말하는 사람은 더이상살아갈수 없게 하는

어떤 제도가 나와야 할때가 된듯하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7년에 뵐께요  (0) 2006.12.31
올해도 며칠이 안남았네요!  (1) 2006.12.25
사랑이란 무엇인가?  (0) 2006.12.05
태양의 변화가 있게 된다면 아마  (0) 2006.11.09
좋은사람들의 8가지 마음  (1) 2006.11.08



<사랑>이란 무엇인가?

막상 말로 옮겨 보려면 그리 쉽지가 않다.

이 사랑으로 인해 인간의 역사가 변하고, 인간의 운명이 결정되고,

한개인의 생사가 좌우된 일이 얼마나 많았던가!

우리나라 옛가사에,

사랑이 둥글더냐, 모나더냐, 길더냐, 짧더냐, 달더냐, 쓰더냐.......

하는 귀절이 있습니다.

장님 코끼리 만지기와 같이 누구나 제각기 다른 사랑을 체험하고, 또

그래서 사랑을 달리 정의하고 있지 않는가.

사랑의 본질은 <접촉과 호응>인가 봅니다.

사람들이 서로 가까이에서 몸이 닿아야 만이 사랑이 생기고

서로가 미묘한 감정의 움직임에 반응하는 그런것 같습니다.



태양에 제일 가까운 수성과 금성은 태양열과 빛으로 인해 바짝말라 수분이 없다.

수성은 대기가 없고 낮에는 너무 뜨겁지만 밤에는 너무나 추운곳이다.

금성도 낮에는 가열되어 450도 정도로뜨겁고 대기는 이산화탄소로 덮여 무척 밝게

보인다.

그러나 다행히도 지구는 적당한 너무나도 적당한 거리에 있어 사람이 사는곳은 대략 낮

아도 영하 10도이고 높아도영상 30도 정도이다. 그중 여름이나 겨울을 제외하면

20도 전후로 사람이나 동식물이살기에 적합하게 되어있다.

화성만 해도 지구의 뒷쪽의 궤도에서 돌고 있으므로 태양의 빛과 열의 전달이 잘 안돼

섭씨영하65도에서 영하 120도 정도로 춥다. 춥다는것은액체가 없고고체나 기체뿐

이라는 말이다. 화성의 대기는 이산화탄소가 95.3%를 차지하고 산소는 없다.

가장 높은 산은 그 높이가 27,000m나 된다. 우리 백두산의 10배 높이이다.

화성은 육안으로 볼수있으며 그 색깔은 불그스레 하다.

그 다음 궤도가 목성인데 9대 행성중 가장크고 수소와 헬륨으로 구성되어 있다.

양극은 지구의 적도의 온도쯤이나 양극을 제외한 표면온도는 영하 150도정도로 춥다.

(9대행성중 천왕성,해왕성,명왕성을 제외한 수성,금성,화성,목성,토성의 다섯행성은 다

육안으로 볼수 있다.)

지구까지는 괜찮고 그 뒷쪽궤도에서 돌고 있는 화성,목성,토성,천왕성,해왕성, 명왕성의

여섯행성은 무척 추워 생물이 살수 없을것이라 짐작할 수 있다.

따라서 태양의 빛이 지금보다 조금만 약해져 만약 영하 50도로 된다면

지구는 물도 없고 전부 얼음만 있게되 수력발전도 있을수 없고 불도 땔수 없다.

왜냐하면 모든 물체는 공기중 수분을 15%정도 포함하고 있으나 수분은 모두 얼게되므로

바다도 얼어붙고 성냥개피도 얼어붙고 나무가 살지못하면 땔감이 없고 종이도 있을수

없다. 따라서 액체연료나 기체연료란게 있을수 없다.

부탄가스도 가스라 하지만 액체를 압축한 것이므로사용할수 없고 화력발전도 불가능하여

전력생산이 안되어 전기가 없어전기로 할수있는 모든일이 중단된다.따라서 다리미질도

,전기장판도 안되고 형광등도, 백열등도 안되고 TV도 공기정화기도안된다.또한 자동차도

움직이지 못하는데 연료 분사가 안되고 연료주입도 안된다.액체란 존재하지 않기 때문

이다.또 모든 동식물이 없으니 물고기도 소나 돼지 닭도 고기라고는 없어 고기도

먹을수 없고 채소도 먹을수 없다.그리고 옷도 양말도 내의도 생산이 없다.양이 없어 양털

없고 순모옷도 없다. 석유를 사용할수없어 석유에서 나오는 섬유인 나일론이나 폴리에

텔이 없고 면화가 없으므로 솜이 없고 면제품도 없다.화장지나 치약,칫솔도

쌀도 없고 모든 곡식이 없어 먹을것이 없다.

밥을 지을 물도 없고 세수할물도 없어 씻을수도 없고 화장실도 사용할수 없다.

온천지 보이는 것은 얼어있고 눈이 건조해 눈을 뜰수없다.공기중 수분이 없으니 숨을 쉴

없고 추워도 옷도 사입지 못하고 돈도 건조해 가루가 되어 부서지고 어떻게 살겠는가?

그래서 하고 싶은 마지막말은

자연이 우리에게 있어 소중함을 알고,

태양이 소중함을 알고, 공기가 소중함을 알고 ,물이 소중함을 알아서

우주의 참된 이치인 남을 사랑할줄 알고

진실하게 생활하고 거짓말하지 않으며

어려움이 있어도 참으며 남을 탓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말하고 싶다.

(이 세상에 자기 혼자만 존재한다면 사는맛이 있겠는가? 무슨 낙으로 살겠는가?)




◎ 향기로운 마음


향기로운 마음은 남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입니다.
나비에게.. 벌에게.. 바람에게..
자기의 달콤함을 내주는 꽃처럼
소중함과 아름다움을 베풀어 주는 마음입니다..。

◎ 여유로운 마음


여유로운 마음은 풍요로움이 선사하는 평화입니다.
바람과 구름이 평화롭게 머물도록
끝없이 드넓어 넉넉한 하늘처럼
비어 있어 가득 채울 수 있는 자유입니다..。

◎ 사랑하는 마음


사랑하는 마음은 존재에 대한 나와의 약속입니다.
끊어지지않는 믿음의 날실에
이해라는 구슬을 꿰어놓은 염주처럼
바라봐주고 마음을 쏟아야하는 관심입니다..。

◎ 정성된 마음


정성된 마음은 자기를 아끼지 않는 헌신입니다.
뜨거움을 참아내며 맑은 녹빛으로
은은한 향과 맛을 건내주는 차처럼
진심으로부터 우러 나오는 실천입니다..。

◎ 참는 마음


참는 마음은 나를 바라보는 선입니다.
절제의 바다를 그어서 오톳이 자라며
부드럽게 마음을 비우는 대나무처럼
나와 세상이치를 바로 깨닫게 하는 수행입니다..。

◎ 노력하는 마음


노력하는 마음은 목표를 향한 끊임없는 투지입니다.
깨우침을 위해 세상의 유혹을 떨치고
머리칼을 자르며 공부하는 스님처럼
꾸준하게 한 길을 걷는 집념입니다..。

◎ 강직한 마음


강직한 마음은 자기를 지키는 용기입니다.
깊게 뿌리내려 흔들림없이
사시사철 푸르른 소나무처럼
변함없이 한결같은 믿음입니다..。


◎ 선정된 마음


선정된 마음은 나를 바라보게하는 고요함입니다.
싹을 튀우게하고 꽃을 피우게하며
보람의 열매를 맺게하는 햇살처럼
어둠을 물리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지혜입니다..。

- 좋은 생각 중에서_


입석과 좌석버스 차이는..(일반적으로)

분류 입석 좌석

타는사람살아가기 빡빡한분 조금여유있는분

등받이 높이가 낮아 불편 머리를 기댈수있도록 높아 편안

잠자기불편 어느정도 편히 잘수있다


좌석옆보호잡이 대개 없어 불안전 있어 승객이 안전

노약자석 노약자만 노약자석에 노약자석이 별도 없다

요금지하철이용료와 비슷 입석보다 1.5배비싸다

탈때서로 먼저타 자리차지 순서대로 타도 자리가 있다



길을다니다 보면 역광장 같은 데서어떤 분이 핸드마이크로 소리치는데x x 교를 믿으면

천당 간다는 사람이 있는데 이 말은이렇게 들린다.

학교에 입학하기만 하면 졸업한다. 태어나기만 하면 잘 자란다. 씨를 뿌리기만 하면 싹이

올라오고 기후야 어떻든 영양분이야 어떻든 잘자라게 된다.

이렇게 본다면 좀 어폐가 있는 말이 아닌가 싶다.

교회를 다니더라도 교회에서 예배만 드리고 교회만 벗어나면 행동이나 말이 엉망이라면

이게무슨 교를 믿는다 할수있는가?

종교를 믿더라도 신앙심을 돈독히 하여 제대로 참된 마음으로 사랑으로 베풀고 마음을

아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교회에 다니니 하나님이 알아서 보살펴 주시니 담배를 피던, 술을 먹던, 여자를 만나

놀던,다 참회하면 그만이라면 애초부터 나쁜 일을 할 각오로 종교를 믿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그래서 종교를 믿을려면 제대로 믿어야지 일반인이 하는것 다하고 술먹고 여자만나고

이런사람이라면 이건 신앙인의 모습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이 세상이 불공평한 것은

사람이 사는 사회이기 때문이다.

모두가 내 맘에 다 들고 좋은 사람만 산다면 그것은

사람이 사는 사회가 아니다.

사람은 평등하게 대해 주면 좋겠지만 평등할 수 만은 없다.

남자가 하는 일이 다르고 여자가 하는 일이 다르다.

남자는 애를 낳고 싶어도 애를 낳을 수 없으며

애를 보살피거나 장을 담그거나 뜨게질 같은 것,

그외 섬세한 것은 하기 힘들다.

반면에 여자는 회사에서 숙직같은게 없는데

남자가 노리는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안 시킨다.

또 여자는 힘이 있어야 할수 있는 삽질이나 도끼질같은

노동은 할수없으며 무엇을 수리한다던가못질한다던가

짓고 있는 30층높은 건물 꼭대기에 올라가 짐을 나른다던가

하는 것은 못한다.

역할이 다르면 대우가 다르기 마련이다.

많은 직업이 있지만 모두가 우러러 보는 직업이 있고

하기 싫은 직업도 있다. 모두가 평등하다면 이 세상은

서로가 살기 어려워 진다. 입고 먹고 보는것 듣는것

모든 것을 각자 자기가 해결해야 한다면

얼마나 세상사는 것이 어렵겠는가?

그래서야 무슨 발전이 있겠는가?

그러니 각자 맡은 직업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기름묻힌채 하루종일 일하는 자동차 정비사 아저씨

가 있기 때문에 우리는 편하며, 화장실 청소하는 용역회사

아줌마들이 있어 화장실에 들어가도 냄새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중요한 일을 하거나 어려운 일을 하면 대우 받기 마련이고

쉬운 일을 하면 대접받기 어렵다.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가야하듯이 호랑이 털은

탐내면서 호랑이 굴에 들어가지 않는 것은 비굴한것이다.

어려운 일은 그만큼 어렵게 달성되지만 달성된 후의 기쁨

은 그리 좋을 수가 없는 것이다. 또,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에, 나를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 한쪽만 좋아하면 짝사랑이 되고 서로 같이 좋아하면

친구가 되는 것이다.

이 세상이 불공평하다고 생각하면 불공평한 것만 보인다.

말하자면 노란색안경 끼고 보면 세상은 노란것이다.

모든 것이 공평하면 사는 맛이없다. 바꾸어 말하면 모든것이

불공평하기 땜에 사는 맛이 있는 것이다.

내가 바라는 것이 내맘대로 다된다면 그야 좋겠지만 다른사람

까지도내것과 똑같이 다된다면 무슨 맛에 살겠는가?

남이 할수 없는것, 남이 가지지 못한것을 가질수 있어야

기쁨이 있고 살맛이있는 것이다. 노력 하지않고 모든 것이

누구나 다 성취된다면 귀천이 어찌 있을수 있으며 성취했을때

무슨 보람이 있으며노력할사람이 어디 있으며 이것이 어지

사람사는 세상이겠는가?



이 세상에는 이 세상에

물이 없어도,나무가 없으면,

불이 없어도, 쇠가 없으면,

산소가 없어도, 유리가 없으면,

동식물이 없어도, 흙이 없으면,

태양이 없어도,달이 없으면,

살수가 없습니다. 살아가는데 힘들어 집니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구는 이렇게 말하는데  (0) 2006.10.15
이 세상이 불공평한 것은 ....  (0) 2006.10.05
''''매기의 추억''''에 대한 소견  (0) 2006.10.04
가을영상편지지  (0) 2006.10.02
추석이미지 모음  (0) 2006.10.02

<매기의 추억>은 미국민요로

John MacCormack (남)이 노래를 부른것은

I wandered today to the hill, Maggie로 시작되는 것으로

바이얼린이 깔린노래로 독특하게 혀를 굴리는 발음을 한다.

7째줄에서는 The creaking old mill

을 On the creaking old mill로가사에 없는 걸발음하고 있다.

세째줄 가사가 The creek and the creaking old mill로 된 가사가 맞다.

the rusty old mill로 된 가사는 그 뒷부분도 가사가 틀린부분이 있는데

노랫말이 아니므로 노래를 그것보고 따라 부를수 없는데

그걸 올린 블로그가 있다.

Foster &Allen부른것은 반주가 guitar와 피아노로된 것으로 둘중에

누구 혼자가 부르는데 두사람 이름이 되어 있어 존 맥코맥

이불렀다고 혼동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도 가사는

위의 것과 같으며 전체적으로 발음이 부드럽고 정확하다.

노랫말 뒷부분에 They say we are aged and gray, Maggie.라는 가사는

사실 매기가 24세(우리나이)되던 해 10월에 결혼하여 1년이 못된 다음해에

25세로 죽었으므로우리가 같이 나이가 들어 머리가 히끗하다는 가사는 좀

맞지 않는다. 그런데 이걸 그대로 우리나라에서 노랫말로 번역하여

"지금 우리는 늙어지고 매기 머린 백발이다 되었네"가 나온것 같다.


Ann Breen(여)이 부른 노래는

The violets were scenting the woods,Maggie. 로 시작하는

노래인데 좀 감미롭게 부르며 반주가 guitar와아코디언 이다.

이것도 노랫말이 둘째줄이 Displaying the charms to the breeze로 된것이 있는데

노랫말은 Their perfume was soft on the breeze가 맞다.

그리고 Jean Redpath(여)가 부른 것도 위와 같이 The violet were....로 시작하는데

좀 애절하게 부르며 반주가 guitar와 violin 이다.

Jean이 부른 것을 Ann이 불렀다 하고 그 반대인 경우로 표시된 것도 있는데

잘 가려서 알아야 할것 같아 새삼 올린다.

또 가수를 밝히지 않은 것이 있고

가사만 있는 것이 있고

매기의 추억등 모음곡이라 해놓고 매기의 추억은 노래가 나오지도 않는 걸

올린 분들이 있는데

가사는 안 써놓더라도노래는 있어야 할것같고

또 반드시 가수는 밝혀 주어야 한다.

가수와 노랫말을 안 밝힌 것을 스크랩하여 공개 하면

블로그 검색할때 많은 이용자가

쓸데없는 에너지를 소비한다는 사실을 좀 염두에 두시면 좋을 것같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이 불공평한 것은 ....  (0) 2006.10.05
이 세상은 이것이 없어도....  (0) 2006.10.05
가을영상편지지  (0) 2006.10.02
추석이미지 모음  (0) 2006.10.02
사람과 벌레의 싸움(글)  (0) 2006.10.01
가을영상편지지 낙서장 2006. 10. 2. 22:25
...
 
      이쁜 글 쓰세요
2...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은 이것이 없어도....  (0) 2006.10.05
''''매기의 추억''''에 대한 소견  (0) 2006.10.04
추석이미지 모음  (0) 2006.10.02
사람과 벌레의 싸움(글)  (0) 2006.10.01
느낌이란 ?  (0) 2006.10.01
추석이미지 모음 낙서장 2006. 10. 2. 22:09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매기의 추억''''에 대한 소견  (0) 2006.10.04
가을영상편지지  (0) 2006.10.02
사람과 벌레의 싸움(글)  (0) 2006.10.01
느낌이란 ?  (0) 2006.10.01
감사 드립니다.  (1) 2006.09.30



요즘 유기농법이 유행인 것같다. 그간 사람이 잘못된 영농을 해서그 피해를 많이

받은걸 알기때문이다.

농약을 치면 채소를 통째로 사람이 독차지 할수 있다. 그러게 되면 벌레들은

다 죽게 된다. 농약을 치고 나면 잔존물은 어디로 가는가? 땅속으로 스며들수 밖에 없

다. 그것을 다시 땅속벌레가 취하게되면 그 벌레를 잡아먹은 새가 중독이 되고 그 새가

중독이 되면 그 새를 잡아먹는 사람이 중독이 된다. 중독이 된다고 바로 죽는것이 아니

고 어느 정도 몸안에 쌓이게 되면 그 한계치를 넘으면 각종 몹쓸병으로 나타나게 된다.

농사꾼이 농약을 치면서 몸안에 축적되고 농약이 축적된 그의 손으로 수확한 채소를

사먹게 된다.

잎이 넙적한 채소는 아무래도 부담스럽다. 그걸 먹어야 할 벌레가 죽고 나서야 우리

가 그걸 먹을수 있기 때문이다. 그냥 내버려두는 것이 제일 좋지만

그냥자라게 하면 잎의 색깔이 안좋고 부피가 없으니까 온갖 비료를 뿌려 퇴비를 주어

가꿀때보다 두배나 더 커진것 같다.

비료도 검증된바가 별로 없다. 그걸 장기적으로 먹었을때 인간의 몸에서 어떻게 반응을

일으키는지 연구하는 사람이 없는 것같다.

그걸 좋다고 육류보다는 채소가 좋다고 매스컴은 떠들어 댄다. 누가 책임질 것인가.

아무도 책임질 사람이 없다. 농삿군도 비료를 만드는 공장이 있으니 사서 뿌릴 뿐이고

농약도 벌레가 죽어 잎이 잘크고 열매가 잘 달리니 농약사에가면 구할수 있으니 뿌릴

뿐이다. 그러면 책임은 누가 지는가? 먹는 사람이 각자 책임져야 하는 것이다.

전쟁이 일어나도 임금이 나라를 방어못하고 피난간다면 백성들만 고생하는것이다.

임금에게 탓을 돌릴수도 없는 것과 같이 농사꾼도 문제가 되면 소비자들이 안사먹었더라면

계속 농사 짓지 않았을 텐데 사먹는 소비자들이 있었으니 농사를 지어왔다고 말할 것이다.

그래서 싸움은 어떻게 되었는가? 이전투구라 이긴자가 없다. 벌레는 애초에 KO

되었으니 사람이 이기긴 했지만 독성은 사람의 몸에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하여 전에 못보던

병이 생기고 있는것이다. 이걸 의사의 책임이라 할 것인가?

상대(벌레)를 죽이고 먹는 것이 좋을 리가 있겠는가? 상대가 죽으면서 그냥 죽겠는가?

분명 한마디 하고 죽었을 것임에 틀림없다.

인간들아!! 너덜끼리 잘살그라 !!!!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영상편지지  (0) 2006.10.02
추석이미지 모음  (0) 2006.10.02
느낌이란 ?  (0) 2006.10.01
감사 드립니다.  (1) 2006.09.30
이 세상에 이것이 없다면 ? (1)  (0) 2006.09.30
느낌이란 ? 낙서장 2006. 10. 1. 01:33

감정이란 느낌이란?

<기뻐하다. 즐거워하다. 환호하다.

성내다. 화를내다.

혼나다.

슬퍼하다. 실망하다. 좌절하다.

즐기다. 좋아하다. 사랑하다.탐욕하다.욕심내다. 심술부리다.욕심부리다.

미워하다. 싫어하다. 징그러워하다. 불평하다. 욕하다. 깔보다. 비난하다. 비방하다.

얕잡아보다. 거만떨다.증오하다.

겁내다. 두려워하다. 걱정하다. 근심하다. 애닲아하다. 안쓰러워하다.놀라다.

기다리다. 바라다.생각하다.애쓰다....................>등등 참 많기도 하다.

좋은것을 알면 나쁜것이 무언지도 안다.

좋은것을 모르면 나쁜것이 어떤것인지도 모른다.

좋은것을 모른다면 감정이 있다고 말할수 없다.

즐거움을 알면 고독을 느끼게된다.

즐거움이 없으면 고독이 무언지 모른다.

그러게 되면 즐거움도 모르고 고독도 모르고 살게된다.

희망을 찾는 사람은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사람이다.

희망을 찾는 사람에게는 사실 희망이 잘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희망이라는 단어는 일반인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말이기도 하다.

사랑이 있는 사람은 따뜻한 마음이 있는 사람이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쌀쌀맞은 사람이고 인정도 없는사람이다.

사랑이 없는 사람은 죄짓기 쉽다.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

성내는 사람은 자기만 생각하는 이기적인 사람이다.

남의 고통을 안다면 성낼수 없기 때문이다.

사람은 완벽할수 없는데 완벽을 기대해서는 안된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추석이미지 모음  (0) 2006.10.02
사람과 벌레의 싸움(글)  (0) 2006.10.01
감사 드립니다.  (1) 2006.09.30
이 세상에 이것이 없다면 ? (1)  (0) 2006.09.30
인생은 얼마나 행복한 걸까 ?  (0) 2006.09.30
감사 드립니다. 낙서장 2006. 9. 30. 16:59

안녕하세요?

파란에 가입한지 벌써 보름이 되었군요. 그동안 제 블로그를

이용해 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가을 하늘아래 여러분과 함께 한다는 것이 너무 즐겁고 가슴

벅찹니다. 이 세상을 진실되게 산다면복을 듬뿍받으실 겁니다.

추석선물로 제 마음을 드리고요 앞으로도 많이 찾아 주세요.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아름다운 친구들입니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람과 벌레의 싸움(글)  (0) 2006.10.01
느낌이란 ?  (0) 2006.10.01
이 세상에 이것이 없다면 ? (1)  (0) 2006.09.30
인생은 얼마나 행복한 걸까 ?  (0) 2006.09.30
이런글은 이렇게 고치고 싶다  (0) 2006.09.25

[이 세상에 여자가 갑자기 없어진다면 남자는..]

돈 벌 필요가 없어지고 직업이 없어질 것이다.직장이 필요없고 일하는

사람이 없게될 것이다.

여자를 좋아하지 않는 사람까지도 모두 다 자살할 것이다.

잘 보이기 위해 옷을 잘 입거나 머리를 잘 다듬어 빗는 이런일도 끝이다.

목욕갈 필요도 없고 세수할 필요도 없다. 바지도 입을 필요도 없고 추우

아무거나몸에 걸치고 옷에 때가 묻어도 새옷으로 갈아 입을필요도

없다. 길가며 곁눈질할 일도 없다. 여자없는 술집이라 술먹는 사람도

없고 술맛이 떨어져 술이 팔리지 않아 제조회사도 문닫을 것이다. 며칠

안돼 그냥 세상이 끝날 것이다. 그 기간은 한달은 버틸 것이다.

[마찬가지로 남자가 없다면 여자분은 ..]

우울증 걸릴 여자분이 많을 것이다.

화장하는 여자가 없어질 것이다. 머리는 미장원을 안가 짧던 머릿결이

산발한 머릿발이 될것이다. 머리를 감지 않아 거지 머리같고, 몸에서

지저분한 냄새가 날것이다. 밤이 오지 말도록 기도게 될것이고 밤이

무서울 것이다. 잠을 잘수 없어 불면증에 걸리는 분들이 많을 것이다.

이 때는 남자가 좋은걸 알고 남자가 그리워 미치는 여자가 많게될것

이다.(늙은 할매빼고 전부 다)

안먹던 술을 자기 집에서마시게 되고 담배피는 여성이 대부분일 것이다.

병원에는 밥을 못먹어 링겔이 모자랄 것이다.

일주일 안에 세상은 끝날 것이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느낌이란 ?  (0) 2006.10.01
감사 드립니다.  (1) 2006.09.30
인생은 얼마나 행복한 걸까 ?  (0) 2006.09.30
이런글은 이렇게 고치고 싶다  (0) 2006.09.25
감정의 변화(글)  (0) 2006.09.20

사실 남자와 여자가 같이 공존하지 않는 다면 이 세상은 남자도

여자도 있을수 없을 것이다. 삶에 있어서 모든 활력은 모두 이성

(異性)에게서 나오고 또 명예와 이익에서도 나오는 것이다.

상대 이성이 있어 잘보이기 위해 노력도 해보고 또 아름답게

꾸미고 다듬고 사는 맛이 있는 것이다. 그런데 그 기간이 인생

에서 얼마나 차지하는가? 연애기간1년 알콩달콩 3년 해봐야

4년정도이다.

그러면 그나머지는 그냥 지나가는 이성을 한번 힐끗 보는

로 끝이다.하루에 한번 볼거리가 있기도 하고 없기도하고,

하루에 두번 볼거리가 생기면 행운의 날이다.

산다는게 즐거움이 없이 되는 대로 산다면 사실 이 삶이란 것이

슬프고 따분하기 그지 없다.인생 80으로 잡아 4년의 행복을 누리

기 위해 이 생에 태어난것이다. 겨우 5%의 행복한 날을 보내기

위해서 이다.

그리고는 대충사는 것이다. 어쩌다 이성 말동무가 생기면 농담이

나 하고 같이 술이나 한잔하고 그렇게 세월은 가는 것이다.

그럼 4년이외의 날들은 그냥 켁 죽어버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다.

그런데 죽는 것보다는 그래도 다 사는 것이 낫다고 다 말한다.

별로 낙이 없이 살면서도 옆집의조씨도 살고 이씨도 있으니

나도 따라 사는 것이지만 먼저 간 사람에 비하면 복받은 것이다.

세월보내기는 이성보다 더 좋은 것이 없지만 여의치 않으므로

어쩔수 없이 다른 데서 즐거움과 낙을 찾을수 있다. 모든 것은

마음먹기 달린것이다. 이 세상에 와10살 이전에 뜬 사람도 있고

꽃다운 이십대에 간 사람도 있고, 30대에 뜬사람도 있고 한창인

40대에 술로 간 사람도 있다.

그런데 80이 돼도 90 이 넘어도 백수에 가까워도 건강하게 사시는

분들도 있다. 우리는 이런 나이많은 분들에게서 인생을 배울 필요

가 있다.이 분들은 인생을 터득한 분들이다. 어려운 세상을 살면서

도 즐겁게 살아오신 것이다.할아버지 할머니 어떻게 살아 오셨나요?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감사 드립니다.  (1) 2006.09.30
이 세상에 이것이 없다면 ? (1)  (0) 2006.09.30
이런글은 이렇게 고치고 싶다  (0) 2006.09.25
감정의 변화(글)  (0) 2006.09.20
달과 요일 그리고 24절기  (0) 2006.09.20

화장실에 가면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가 깔끔합니다.

손을 닦는 티슈는 한장씩 사용합시다. ------->티슈는 한장만 사용하고 그냥 나가 주세요.

길거리 휴대폰 매장에

전국에서가장 싸게 휴대폰을 파는 집--->전국에서휴대폰을가장 싸게 사는 집<주인 생각>

식당간판에

원조 ☆☆☆ 식당 ---------------------> 원초적 ㅇㅇ식당

식당안 메뉴판에

산채 비빔밥 --------------------------> 비빔밥 ( 그비싼 산채를 한가지씩이나 넣은)

무슨 물건을 전시하고는

공짜로 드립니다.------------------------> 주인없는 물건이니 거저 가져 가세요.

버스토큰판매소에

ㅇㅇ복권 1등 당첨 2명 탄생한 곳----------> 사면 바로 당첨되는 (재수붙은) 복권을 파는 곳.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 세상에 이것이 없다면 ? (1)  (0) 2006.09.30
인생은 얼마나 행복한 걸까 ?  (0) 2006.09.30
감정의 변화(글)  (0) 2006.09.20
달과 요일 그리고 24절기  (0) 2006.09.20
밤은 외로운 것이다  (0) 2006.09.17
감정의 변화(글) 낙서장 2006. 9. 20. 22:42

살아가는데는 감정의 변화가 많다.

좋은 일이 생기면 기쁘고,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면 슬프고,

바라지 않는일이 생길까 두렵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성나고,

재미있는 일은 즐겁고,

마음에 드는것은 좋아하게 되고,

보기싫은 것은 미워하게 되고,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욕심내는 등등이다.

그중에서도 남이 무슨 말을하던 나를 감싸고 보호해 주리라믿었던사람이 내게 등을 돌리면 그보다 처참한 일은 엄따.

그리고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인데 내게모든 예의를 다하여존중하고 내게 베풀면 그보다 가슴뿌듯한 일은 엄따.

모든 일중에서도 나를 진실로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만큼 고마운 사람은 엄따.

그런사람이 내앞에서 사라지면 이 세상을더는 살아갈 의욕이 없어진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소중한 것이다.

은 지구를 축으로하여 돌기 때문에 지구의 위성이라 한다. 史前時期에 (sun)만 있을때 밤夜길다니기가 어렵자 밤에도 태양빛을 반사하여 어느정도 밝게하기 위해위성으로 쏘아 올린것이 이라고 한다.

달은 음력으로 그달의 초에 초승달(초생달)이 생겨서 15일보름이 되면 완전한 달모양(보름달:만월)이 되어 가장 밝고 그 뒤 지구에 가려져 그믐이 되면 자취를 감춘다.현재의 양력은 1894년 갑오경장때 도입되었으나 완전히 양력을 사용하기는 몇십년 밖에 되지 않았다.

1주일이 7일인 기원은 칼데아·바빌로니아에서 나왔다고 한다.

일요일은 해를,월요일은 달을,화요일은 화성을, 수요일은 수성을, 목요일은 목성을, 금요일은 금성을, 토요일은 토성을 본떴다. 9대성중 지구와 천왕성,해왕성,명왕성을 제외한 것이다. 요일은 기독교에서 나왔기 때문에 중국에서 월요일은 星期一,화요일은 星期二해서 순서대로하여 토요일은 星期六,일요일은 星期天이라 한다.동양에서는 그 전부터 24절기라 하여 각 철마다 농사짓는데 필요한 6개의 절기를 정하여

봄철의 절기는

입춘: (立春);봄이 들어섰다는뜻, 우수(雨水):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봄이본격적 시작되는시기

경칩(驚蟄):날씨가 따뜻해져 개구리가 놀라깨어남,춘분(春分):낮과 밤의길이가 같고 봄의 한복판

청명(淸明):하늘이 맑아져 농사일을 준비하는시기,곡우(穀雨):농사지을 비가 내린다는시기

여름철절기

입하(立夏): 여름에 들어섰다는의미,소만(小滿):본격적인 농사철에 이르렀다는시기

망종(芒種):이날까지 보리를 베고,모를 심거나 밭을갈아 콩도심는다.하지(夏至):낮이 가장 긴날

소서(小暑):더위가 시작된다는시기, 대서(大暑)큰더위가 온다는시기로 여름의 막바지

가을철 절기

입추(立秋):가을에 들어서는시기,처서(處暑):더위가 가고 나무가지에서 뿌리로 물이내려가는시기

백로(白露):힌 이슬이맺히는계절,추분:秋分):밤과 낮의 길이가 같고 가을의 한복판,한가을

한로(寒露):찬이슬이 맺히는시기,상강(霜降):서리가 내리는시기

겨울철절기

입동(立동):겨울에 들어선다는시기,소설(小雪):눈이내리기 시작한다

대설(大說)많은눈이 내리는시기로 겨울이 한창인시기

동지(冬志):밤이 제일길어진날로 겨울의 한복판,한겨울

소한(小寒):추위가 시작되는시기, 대한(大寒):큰추위가 온다는시기로 이후에는 많이 안춥다.

'낙서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런글은 이렇게 고치고 싶다  (0) 2006.09.25
감정의 변화(글)  (0) 2006.09.20
밤은 외로운 것이다  (0) 2006.09.17
매기의 추억을 들으니 눈물이...(글)  (1) 2006.09.17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1) 2006.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