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위
자칫 잘못하면 손가락을 물릴 수도 있겠군요

9위
우편함 그까이꺼 대충~ 쌓아서 대충~ 만들면 되지~

8위
실제 당나귀 엉덩이에는 편지를 넣지 마시오. - _-;

7위
카이로프랙터의(척추지압사- _-?) 메일함..

6위
뭔가 이상한 곰..- _-;

5위
스팸메일을 넣으면 발사됩니다.

4위
편지가 오면 땅 속에서 솟아남.(뻥;)

3위
도대체 이런건 어디서 구한걸까요?;;

2위
할로윈용 메일함~


1위
편지를 넣으면 달려갑니다요~


어떤 한 남자가 TV 진품명품에 출연을했다.

그는 자신의 집안에서 대대로 내려오던 문서를 들고 나왔는데…

"집안의 가보" 라며 자랑했다.

그런데 감정 결과, 그것은 바로 [노비문서]였던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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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는 당사자에게는 불행이지만

구경꾼에게는 웃음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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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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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높은데서 살면서 일년에 몇번이나 나올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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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옆사무실에 소나무분재를 누가 하나 선물했다

그냥 자라면 재미없을까봐 싶어그런지

구리철사로 소나무줄기를 꾸불꾸불휘어지게비틀어 감은것을 갖다놓았다

그 이후에 소나무잎이사진과 같이 끝이 다 빙빙꼬여 오그러 들었다

얼마나 비틀렸으면 이럴까싶네요

참으로 사람들이 못됐지!!(아래쪽 스크롤바 이동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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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을 기다려 / 박강성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 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 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 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 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 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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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망치한 (脣亡齒寒)


[요약] (脣: 입술 순. 亡: 망할, 잃을 망. 齒: 이 치. 寒: 찰 한.)


입술을 잃으면 이가 시리다는 뜻으로,


① 가까운 사이의 이웃 나라 중 한 쪽이 망하면 다른 한 쪽도 온 전하기 어려움의 비유.
② 서로 도우며 떨어질 수 없는 밀접한 관계, 또는 서로 도움으로 써 성립되는 관계의 비유.

[동어] 脣齒輔車(순치보거). 脣齒之國(순치지국). 脣齒之勢(순치지세)
輔車相依(보거상의) :'輔'는 수레의 양쪽 변죽에 대는 나무. '車'는 수레를 일 컬음. 서로 이해관계가 밀접하다.

[유사어] 조지양익(鳥之兩翼), 거지양륜(車之兩輪)

[출전] 春秋左氏傳 僖公五年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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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번개치는게 제일 멋지네...
언제 번개 칠 때 한번 찍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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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River in the Pines

    Oh, Mary was a maiden
    When the birds began to sing
    She was sweeter than the blooming rose
    So early in the spring

    Her thoughts were gay and happy
    And the morning gay and fine
    For her lover was a river boy
    From the river in the pines

    Now Charlie, he got married
    To his Mary in the spring
    When the trees were budding early
    And the birds began to sing

    But early in the autumn
    When the fruit is in the wine
    I'll return to you, my darling
    From the river in the pines

    It was early in the morning
    In Wisconsin's dreary clime
    When he heard the fatal rapids
    For that last and fatal time

    They found his body lying
    On the Rocky shore below
    Where the silent water ripples
    And the whispering cedars blow

    Now every raft of lumber
    That comes down, the cheerful way
    There's a lonely grave that's
    visited by drivers on their way

    They plant wild flowers upon it
    In the morning fair and fine
    It's the grave of two young lovers
    From the river in the pines


찔레꽃 우리가수노래 2006. 9. 18. 15:47










찔레꽃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

밤 깊어 까만데 엄마 혼자서
하얀 발목 바쁘게 내게 오시네
밤마다 보는 꿈은 하얀 엄마품
산등성이 너머로 흔들리는 꿈

엄마 일 가는 길에 하얀 찔레꽃
찔레꽃 하얀 잎은 맛도 좋지
배고픈 날 가만히 따먹었다오
엄마

엄마 부르며 따먹었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