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불지 말았어야지!!

너무 귀여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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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무서워 하는건지 웃느건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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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술하기 쉬운 환자

외과의사 4 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 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 순으로 정렬돼 있거든.”



그러자 두 번째 의사가 말했다.  
“나는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내장은 전부 일련번호가 매겨져 있거든.”



세 번째 의사도 칵테일을 한잔 쭉 마시더니,
“나는 전기기술자가 제일 쉽더라.

그 사람들 혈관은 색깔 별로 구분돼 있잖아.”



세 의사의 얘기를 듣고 있던 네 번째 의사가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이렇게 말을 받았다.

“나는 정치인들이 제일 쉽던데...

그 사람들은 골이 비어 있고, 뼈대도 없고, 쓸개도 없고, 심지어 안면도 없잖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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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만화8편-(2) 만화 2006. 9. 20.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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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왕자님은 내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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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엄마가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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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엄마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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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엄마는 나만 미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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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강아지 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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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내사랑 바퀴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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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재동이는 5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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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키크는 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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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의 변화(글) 낙서장 2006. 9. 20. 22:42

살아가는데는 감정의 변화가 많다.

좋은 일이 생기면 기쁘고,

뜻하지 않은 일이 생기면 슬프고,

바라지 않는일이 생길까 두렵고,

내 생각대로 되지 않으면 성나고,

재미있는 일은 즐겁고,

마음에 드는것은 좋아하게 되고,

보기싫은 것은 미워하게 되고,

가지고 싶은 것이 있으면 욕심내는 등등이다.

그중에서도 남이 무슨 말을하던 나를 감싸고 보호해 주리라믿었던사람이 내게 등을 돌리면 그보다 처참한 일은 엄따.

그리고 나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있던 사람인데 내게모든 예의를 다하여존중하고 내게 베풀면 그보다 가슴뿌듯한 일은 엄따.

모든 일중에서도 나를 진실로 알아주고 이해해주는 사람만큼 고마운 사람은 엄따.

그런사람이 내앞에서 사라지면 이 세상을더는 살아갈 의욕이 없어진다.

나를 사랑해주는 사람은 소중한 것이다.

진실한 사랑 좋은 글 2006. 9. 20. 22:38


<오른쪽이 다 안보이시면 아래쪽바를 움직여서 보세요>

독일의 유명한 작곡가 멘델스존의 할아버지 모세 멘델스존은 잘 생긴 것과는 거리가 멀었다.

체구도 작은데다가 기이한 모습의 꼽추였다.

어느날 모세 멘델스존은 함부르크에 있는 한 상인의 집을 방문했다가

그 집의 아름다운 딸 푸룸체를 보게 되었다.

첫눈에 그는 그녀를 향한 절망적인 사랑에 빠지고 말았다.

하지만 보기 흉한 그의 외모 때문에 프룸체는 그에게 눈길조차 주려고 하지 않았다.

집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다가왔을 때

모세 멘델스존은 계단을 올라가 용기를 내어 프룸체의 방으로 들어갔다.

그것이 그녀와 대화를 나눌수 있는 마지막 기회였다.

그녀는 천상의 아름다움을 지닌 여인이었으나, 그녀가 눈길 한 번 주지않는 것에 대해

그는 깊은 슬픔을 느꼈다.

몇 차례 대화를 시도했지만 프룸체는 대꾸조차 하지 않았다.

마침내 모세 멘델스존은 부끄러워하며 물었다.

"당신은 결혼할 배우자를 하늘이 정해 준다는 말을 믿나요?"

프룸체는 여전히 창 밖으로 고개를 돌린체 차갑게 대답했다.

"그래요. 그러는 당신도 그 말을 믿나요?"

모세 멘델스존이 말했다.

"그렇습니다. 한 남자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 신은 그에게 장차 그의 신부가될 여자를

정해주지요.

내가 태어 날 때에도 내게 미래의 신부가 정해졌습니다.

그런데 신은 이렇게 덧붙이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너의 아내는 곱사등이일 것이다.'

나는 놀라서 신에게 소리쳤습니다.

'안 됩니다. 신이여! 여인이 곱사등이가 되는 것은 비극입니다.

차라리 나를 꼽추로 만드시고 나의 신부에게는 아름다움을 주십시요.'

그렇게 해서 나는 곱사등이로 태어나게 된것입니다."

그 순간 프룸체는 고개를 돌려 모세 멘델스존의 눈을 바라 보았다.

그 순수한 눈빛을 통해 어떤 희미한 기억이 떠오르는 듯했다.

프룸체는 그에게로 다가가 가만히 그의 손을 잡았다.

훗날 그녀는 모세 멘델스존의 헌신적인 아내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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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지구는 하루 한바퀴 자전한다

- 1초당 460m를 회전한다

지구의 둘레는 40,192km로 1시간에 1,675km를 회전해야 하루 한바퀴 돌게된다.

2. 지구는 태양을 1년에 한바퀴 공전한다

-1초당 30km를 공중에뜬채 이동한다

태양까지의거리는 1억5천만km로 이걸 반지름으로 하여 공전궤도를 따라 떠서 움직이므로

공전궤도 길이는 9억4천만km이므로 하루에 2백58만km씩을 이동하여 365일만에 한바퀴돌

아 제자리에 온다.

3. 대기중 공기는 21%정도가 산소인데 이것은 유지되어야 한다.

-산소는 광합성을하는 세균, 조류(藻類) ,식물등이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이고 산소를

내뿜어대기의 현성분상태를 유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산이 너무 많으니산을 좀

없애개발하고,나무를 좀 베어내는 것은 괜찮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참 위험한 발상.왜냐하면 현재의 산과 나무가 있어서 현재의 산소농도를 유지하고

있으므로 이걸 줄이면상대적으로 산소량도 줄어들기 때문이다.

4.산소가 많은 물( 90%정도가 산소)을 적당히 섭취하여야 한다.

-하루 한 번 꼭 변을 보아서 대장을 비워줘야 변비에 걸리지 않는다.왜냐하면 작은

창자영양분을 흡수한후대장으로 내보내게 되면 이때부터는大腸은 그 찌꺼기가

대장에머물동안 계속적으로 수분을 흡수해버리기 때문이다.하루를 건너뛰게되

하루동안을 더대장에서 머물게 되어 便이수분을 빼앗기므로 변이 점점더 딴딴해

지게 된다.

5.지구를 둘러싼 오존층은 필요하다.

-오존은 태양빛을 어느정도 차단하여 지구의 온도를 적절하게 유지시켜 주고 생물체

에 유해한 자외선을 차단시켜 준다. 따라서 지구 곳곳에 많은 생물이 살수있어 활발

한 광합성으로 대기중의 산소 농도를 현재처럼 유지하게되었다.걸러지지 않은 태양

빛은 동식물에게 해를 끼쳐 생존할수 없게한다.식물이 없으면 동물도 당연히 살수없다.

6. 대기는 지구와 함께 회전하고있는 기체이다.(지상에서 500km높이까지)-회전하지만

대기안에서 氣流이동은 있다

-대류권은 10km고도까지

-성층권은 20-50km고도

(지표에서 80km까지 대기조성비 변화없다- 숨쉬는데 문제없다는뜻)

-중간권은 80-180km까지

-열권은 180-600km까지이다

-위성에서본 지구(위사진)와 한반도(아래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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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과 입 웃읍시다 2006. 9. 20. 22:34

가방크다고 공부 잘하는것 아니고, 입크다고 노래 잘하는것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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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대로 거둔다


시골에 한 농부가 살고 있었다. 그는羊 한 마리와 당나귀 한 마리를 길렀다. 이 양은 농부가 당나귀에게 주는먹이가 자기에게 주는 것보다 많고 맛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늘 질투를 하였다. 그래서 농부와 당나귀를 골려주고 싶은 마음에 한 가지 방법을 생각해냈다.
羊은 당나귀에게 “잘 생각해 봐, 주인이 너를 어떻게 대하는지, 매일 그렇게 많은 일을 시키지 않니?”
당나귀는 그 말을 듣고 양에게 물었다. “그러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하지?” 羊은 “네가 말이야 미친 것처럼 가장해서 도랑으로 빠지면 그 후에는 푹 쉴 수 있지.”
당나귀는 양의 말대로그렇게하여 떨어져 부상을 당했다.
농부는 당나귀가 다치자 수의사를 찾아 치료를부탁하였다. 수의사는 당나귀를 살피고 나서 농부에게 이렇게 말했다. “당나귀를 고치려면 양의 폐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당나귀의 상처를치료할 수 있습니다.”
농부는 수의사의 말대로 달려가 그 양을 죽여서 폐를 빼내 당나귀의 상처를 치료할수 있었다.
우리는 다른 사람이 어떤 이익이나 좋은 점을 얻은 것을 보았을 때, 질투를 하기 이전에 넓은 마음으로 상대방의 재능을 이해하고 그것을 자신에게 부족한 점을 보강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누군가가 이익을 얻은 것은한편 생각해 보면 그 자신이 열심히 노력하여 얻은 것이다.
“심은 대로 거둔다.”라는 속담이 있다.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이 이익을 얻으면 그가 얻은 결과물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그 결과를 얻기까지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에 대해서는 잘 생각해보지 않는다.
만사만물을 모두 장점이 있다. 도자기는 강하지않지만 아름답고 강철은 견고하여 오래도록 쓸 수 있지만 화려하지는 않다. 사람도 이와 같다. 사람마다 성격이 다르고 하는 일도 다르며 성심껏 책임지는 정도 또한 다르다. 다른 사람이 이익을 얻거나 혹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 질투할 필요가 전혀 없다. 겉으로 표현하지는 않지만 어쩌면 다른 사람이 오히려 당신을 부러워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다른 사람을 아끼고 사랑하면서 자신에게는 엄격할 필요가 있다. 다른 사람을 질투하고 해치는 것은 곧 자신을 해치는 것이다. 해침에는 꼭 물질이나 육체적인 해침만이 있는 것은 아니다. 남을 질투하는 데 마음을 쏟으면 남도 나를 해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은 지구를 축으로하여 돌기 때문에 지구의 위성이라 한다. 史前時期에 (sun)만 있을때 밤夜길다니기가 어렵자 밤에도 태양빛을 반사하여 어느정도 밝게하기 위해위성으로 쏘아 올린것이 이라고 한다.

달은 음력으로 그달의 초에 초승달(초생달)이 생겨서 15일보름이 되면 완전한 달모양(보름달:만월)이 되어 가장 밝고 그 뒤 지구에 가려져 그믐이 되면 자취를 감춘다.현재의 양력은 1894년 갑오경장때 도입되었으나 완전히 양력을 사용하기는 몇십년 밖에 되지 않았다.

1주일이 7일인 기원은 칼데아·바빌로니아에서 나왔다고 한다.

일요일은 해를,월요일은 달을,화요일은 화성을, 수요일은 수성을, 목요일은 목성을, 금요일은 금성을, 토요일은 토성을 본떴다. 9대성중 지구와 천왕성,해왕성,명왕성을 제외한 것이다. 요일은 기독교에서 나왔기 때문에 중국에서 월요일은 星期一,화요일은 星期二해서 순서대로하여 토요일은 星期六,일요일은 星期天이라 한다.동양에서는 그 전부터 24절기라 하여 각 철마다 농사짓는데 필요한 6개의 절기를 정하여

봄철의 절기는

입춘: (立春);봄이 들어섰다는뜻, 우수(雨水):봄비가 내리기 시작하며 봄이본격적 시작되는시기

경칩(驚蟄):날씨가 따뜻해져 개구리가 놀라깨어남,춘분(春分):낮과 밤의길이가 같고 봄의 한복판

청명(淸明):하늘이 맑아져 농사일을 준비하는시기,곡우(穀雨):농사지을 비가 내린다는시기

여름철절기

입하(立夏): 여름에 들어섰다는의미,소만(小滿):본격적인 농사철에 이르렀다는시기

망종(芒種):이날까지 보리를 베고,모를 심거나 밭을갈아 콩도심는다.하지(夏至):낮이 가장 긴날

소서(小暑):더위가 시작된다는시기, 대서(大暑)큰더위가 온다는시기로 여름의 막바지

가을철 절기

입추(立秋):가을에 들어서는시기,처서(處暑):더위가 가고 나무가지에서 뿌리로 물이내려가는시기

백로(白露):힌 이슬이맺히는계절,추분:秋分):밤과 낮의 길이가 같고 가을의 한복판,한가을

한로(寒露):찬이슬이 맺히는시기,상강(霜降):서리가 내리는시기

겨울철절기

입동(立동):겨울에 들어선다는시기,소설(小雪):눈이내리기 시작한다

대설(大說)많은눈이 내리는시기로 겨울이 한창인시기

동지(冬志):밤이 제일길어진날로 겨울의 한복판,한겨울

소한(小寒):추위가 시작되는시기, 대한(大寒):큰추위가 온다는시기로 이후에는 많이 안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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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Way/ Elvis Presley

And now the end is near
And so I face the final curtain
My friend, I'll say it clear
I'll state my case of which I'm certain
I've lived a life that's full
I traveled each and every high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Regrets, I've had a few
But then again too few to mention
I did what I had to do
And saw it through without exemption
I planned each chartered course
Each careful step along the byway
And more, much more than this I did it my way

Yes there were times I'm sure you
Knew when I bit off more than I could chew
But through it all when there was doubt
I ate it up and spit it out
I faced it all and I stood tall and did it my way

I've loved, I've laughed and cried
I've had my fill, my share of losing
And now as tears subside
I find it all so amusing to think I did all that
And may I say not in a shy way
Oh, no, oh no not me
I did it my way

For what is a man, what has he got
If not himself then he has naught
To say the things he truly feels
And not the words of on-e who kneels
The record shows I took the blows
And did it my way
Yes, it was my w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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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훈련시키는? 장구치는 아줌씨?언니?옆의 애는 옆집아저씨 애같은데





휴대폰이 담배껍질로 싸여있는듯 쯧쯧..담배가그리도좋냐

아좌씨 다리속의개를 안은 #

일그러진 얼굴 &

살찐 모나리좌?

어비군 아자씨들이 삽에다 계란후라이를^.^

스리퍼속에서 자는 귀염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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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폰 사용으로 청력손상



노자는 <도덕경>에서 “오색은 눈을 멀게 하고, 오음은 귀를 멀게 하고, 오미는 미각을 어긋나게 하고, 쏜살같이 말을 타고 사냥을 하는 것은 사람을 격하게 한다.” 라고 말하였다. 그 뜻은 사람이 과도하게 감각 기관의 자극을 추구하면, 몸이 상하고 마음도 혼란스러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근에 이 사실을 뒷받침하는 과학적인 실험결과가 발표되었다.
2005년 9월 6일 <뉴욕타임즈>는, MP3를 자주 듣는 사람은 청력이 나빠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하버드 의과대학의 브라이언 플리거가 여러 종류의 이어폰에 대하여 연구한 결과, 같은 소리를 들으려면 이어폰이 작을수록 출력이 더 커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귀 전체를 덮을 수 있는 이어폰과 비교해서, iPod와 같이 작은 이어폰의 소리는 9 데시벨(db)이 더 크다고 한다. 이런 작은 이어폰은 큰 이어폰만큼 효과적으로 잡음을 분리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음량을 높인다고 한다.
같은 결과를 호주에서도 발표하였는데, 2005년 8월 호주 국립 음향 실험실은 18세에서 54세 사이의 iPod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후, 피험자의 25%가 iPod 이어폰으로 인하여 장기적으로 청력이 손상 받는다고 한다.
<New Scientist> 2005년 8월 12일자 보도는, 미국의 과학자들은 사람들이 폭력적이거나 색정적인 그림을 본 후에 시각의 감지능력이 잠시 정지하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교통이 혼잡한 도로에 야한 광고를 설치하면, 교통 사고가 상당히 늘어날 수 있다고 주장한다.
노자의 《도덕경》에 “오색은 눈을 멀게 하고, 오음은 귀를 멀게 한다”는 틀린 말이 아닌 것 같다. 과도한 감각 기관의 자극은 사람에게 유?무형의 상해를 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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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8월 27일, 6만년 이래 가장 근접한 화성 (Getty Images)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화성탐사선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가 보내온 사진자료를 토대로 화성 지표면에서 지각활동이 예상외로 활발하며 화성의 기후가 점점 더워지고 있다고 발표했다.
그 사진자료에서, 2002년 관측 당시 없었던 모래언덕이 생겨났고 그 언덕에서 큰 암석이 구른 흔적을 발견하였고, 화성 남극 부근에서는 이산화탄소 얼음덩어리가 점차 녹는 것을 관찰했다고 한다.
화성탐사프로그램의 책임자인 마이클 메이어는 “최근 수년 사이에 새로운 협곡을 비롯하여 화성 지표면에서 여러 변화를 발견했다. 화성은 예상외로 더 활기차고 역동적인 행성이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이로부터 과거 학계에서 사용했던 화성의 역사를 예측하는 모델을 수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 화성탐사선이 촬영한 사진 중에는 거대한 암석이 지표면을 지나면서 남긴 12개의 흔적이 보인다. NASA에서는 암석들이 재작년 11월부터 작년 12월 사이에 산언덕을 구르면서 이런 흔적들을 남긴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이 탐사선의 ‘화성 궤도 카메라’의 사진 판독을 맡은 멀린은 이렇게 거대한 암석의 이동은 아마도 엄청나게 센 바람이나 화성 지진으로 발생했을 것이라고 한다.
‘마스 글로벌 서베이어’는 1996년 발사했고, 이듬 해 화성 궤도에 진입하였다. 당초 예정 임무 수행기간인 2년이 지났으나 앞으로 5 ~10년 후까지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 화성 탐사기가 보낸 사진, 화성의 얼음 층 (Getty Images)



▲ 올해 4월에 촬영한 길이 900m, 폭은 30 ~ 40m인 2개의 협곡 (Getty Images)



▲ 화성탐사기가 보낸 화성표면 사진 (Getty Images)
엽기 상품명 웃읍시다 2006. 9. 20.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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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미팅이벤트사에서 50쌍의 남녀가 참가하여

단체 미팅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파트너가 정해지고 게임이 흥겹게 진행되는 중에..

사회자가 상품을 내걸더니 야한 표정으로 퀴즈를 내는데

"사람몸에서 "지"자로 끝나는 신체부위는 무엇이 있을까요?"

사방에서 답들을 말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장딴지"..."허벅지"..."엄지"... "검지"..."중지"... 등등...

이런식으로 답을 얘기하다가 이내 조용해집니다.

(실제로 몇개 안됩니다.)


사회자는 음흉한 표정을 지으며...

"자... 여러분이 잘아는 답이 아직 남았습니다.

이번에 답을 말하시는 분은
상품권 10만원권을

한장 드립니다." 라고 말하며 그 답을 유도합니다.

(다들 아시죠???!!!. 있잖아요 그거.....)

그러나, 그 상황에서 누가 그걸 얘기하겠습니까?

설레이는 마음으로 좋은 이성을 만나기 위해 온갖 내숭을

떨어야 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그때였습니다.

"저요"하며 한 아가씨가 손을 들었습니다.

온 시선이 그 아가씨에게로 집중됩니다.


사회자 : (음흉히 웃으며...) 예, 말씀하시죠.

아가씨 : (배시시 웃으며...) 모가지!!!!


푸하하... 모든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습니다.

그 아가씨는 정말 예쁜 얼굴에 청순미를 갖춘 퀸카였습니다.

그런 아가씨가 "모가지"라고 말하다니...

그러나, 짓꿎은 사회자 그냥 넘어갈 수 없나봅니다.

사회자 : 아, 대단하시군요.


(야시하게 쳐다보며) 하나 더 말하면 1장 더 드립니다.

모든 눈이 아가씨의 입술에 집중됩니다.

아가씨 : (곤혹스런 표정을 짓다가)

아-- 해골바가지!!!

푸하하 . . . 우와 대단한 아가씨네 . . . . .

모두들 박수를 치며 웃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사회자 : (약간 열받아서)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항공권을 드리겠습니다 . . .

아가씨 : (잠시 침묵을 지킨 후) 한마디 하는디

.

.

.


배때지!!!






사회자 :( 완전 열받아) 조~오습니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요.

이젠 남은 상품 몽땅 드리겠습니다.

아가씨 : (잠시 침을 꼴깍 삼키며)

내뱉은말 한마디를 듣고모두가 다뒤집어 졌습니다.


.

.

.

.
코~딱~지 약오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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