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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7.15 삼성, 세계 2위 휴대폰업체 등극..`모토로라 제쳐`
- 2007.07.15 중국, 쥐떼에 이어 이번에는 바퀴벌레떼 습격
- 2007.07.15 사진으로 보는 동족 상잔의 상흔들 1
- 2007.07.15 30년전 귀성 풍경 1
- 2007.07.15 노들강변/김옥심
- 2007.07.15 양산도/ 김옥심
- 2007.07.15 뱃노래/ 김옥심
- 2007.07.15 네셔널지오그래픽- 북한을 가다
- 2007.07.15 네셔널지오그래픽딸기독개구리
- 2007.07.15 네셔널 지오그래픽 선정 올해의 사진
- 2007.07.15 연잎 뚫고나온 ''보기드문 연꽃''
- 2007.07.15 국내최초 ''금강산 헬기촬영''?
- 2007.07.15 식물은 스스로 물을 빨아 먹고 산다?
- 2007.07.15 여자의 마음2 1
- 2007.07.15 여자들의 비밀 1
- 2007.07.15 감격의 그날815
- 2007.07.15 1950 서울의 봄 1
- 2007.07.15 우주의 신비 1
- 2007.07.15 [스크랩] 函館の女-北島三郞, 李自然
- 2007.07.15 우주산책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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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07-07-15 15:47:38] |
- 삼성, 2분기에 휴대폰 3740만대 판매 - 모토로라, 판매량 3500만~3600만대선 자체 추정 [이데일리 김국헌기자] 세계 상위 휴대폰업체들이 속속 2분기 실적을발표하면서, 삼성전자가 2분기에 모토로라를 제치고 2위 휴대폰업체로 등극한 것으로 확실시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분기에 휴대폰 3740만대를 팔아, 분기 사상 최대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49%, 전기 대비 8% 증가한 것. 반면 오는 19일 실적을 발표하는 모토로라는 2분기 휴대폰 판매량을 1분기 4540만대보다 급감한 3500만~3600만대선으로 추정하고 있다. 따라서 삼성전자의 2위 등극은 거의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관련기사:추락하는 모토로라..삼성 세계 2위 `초읽기` 1위 휴대폰업체 노키아도 모토로라의 시장점유율 하락에 직접적으로 수혜를 보면서 1억대 정도를 판매했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은 전했다. 1분기에는 9110만대를 팔았다. 단스케 마켓츠의 이카 라우볼라 애널리스트는 "모토로라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떨어지고 있고, 하락세가 계속 이어질 수 있다"며 "노키아가 모토로라의 위축으로 빈 시장에서 직접적으로 수혜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모토로라를 제외한 휴대폰업체들의 2분기 실적은 모두 전기 대비 증가세를 기록할 전망이다. 4위 휴대폰업체 소니에릭슨도 약진했다. 2분기에 1분기 2180만대보다 14% 증가한 2490만대를 팔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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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쥐떼에 이어 이번에는 ‘바퀴벌레떼’ 습격
”쥐떼에 이어 이번에는 바퀴벌레까지….”
최근 20억마리의 쥐떼가 습격한데 이어 이번에는 공포의 바퀴벌레떼까지 등장해 중국 대륙이 몸살을 않고 있다.
엄청난 바퀴벌레떼가 발생한 곳은 쓰촨성(四川省)에 위치한 한 공무원 기숙사. 지난 7일 중국의 한 언론이 보도하기 위해 찾아갔을 때는 이미 살충제에 의해 죽은 바퀴벌레들만이 눈에 띄었다.
죽은 바퀴벌레들의 무게만 해도 무려 100kg 이상. 일반인의 상상을 초월하는 바퀴벌레 때문에 기숙사에 살고 있었던 공무원은 물론 마을사람들까지도 긴급히 대피해야 했다.
’바퀴벌레 테러’에 놀란 한 주민은 “전쟁터 같았다. 생각만 해도 온몸의 털이 곤두선다.
다른 인근 주민도 “근처에 있는 쓰레기 처리소가 바퀴벌레와 쥐의 은신처가 된것같다. ”며 “이 정도로 많은 바퀴벌레가 있을지를 상상도 못했다. ”고 말했다.
이같이 중국대륙에 쥐떼에 이어 바퀴벌레떼까지 나타난 데에는 연일 내리는 집중호우와 높은 습도 때문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후난성에서는 20억 마리의 엄청난 중국쥐가 마을을 습격해 농작물을 먹어치우며 22개현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다.
사진=레코드차이나
나우뉴스 주미옥 기자 toyob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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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싼 것이나 사 입혀야죠" 추석 한산한 시장에 나온 어머니. (동대문시장. 1962년9월10일)
귀성객으로 붐비는 서울역.(1967년 9월16일)
초만원을 이룬 귀성열차. (1968년 10월5일)
콩나물 시루 같은 객차에나마 미처 타지 못한 귀성객들은 기관차에 매달려서라도 고향으로 가야
겠다고 거의 필사적이다. 기적이 울리는 가운데 기관차에 매달린 두아낙네의 몸부림이 안타깝다.
(1969년 9월24일)
정원87명의 3등객차 안에 2백30여명씩이나 들어 찬 객차 안은 이젠 더 앉지도 서지도 못해 짐 얹는
선반이 인기있는 침대(?)로 변하기도.(1969년 9월24일)
추석을 이틀 앞둔 24일 서울역은 추석 귀성객들로 붐벼 8만1천여명이 서울역을 거쳐 나갔다.
(1969년 9월24일)
8만 귀성객이 몰린 서울역엔 철도 직원외에도 사고를 막기위해 4백80여명의 기동경찰관까지 동원,
귀성객들을 정리하느라 대막대기를 휘두르는 모습이 마치 데모 진압 장면을 방불케했다.(1969년 9월24일)
추석 보름달 (1969년 9월26일)
귀성객이 버스 창문으로 오르는등 고속버스정류장 대혼잡 (광주고속버스정류장. 1970년 9월14일)
삼륜차까지 동원되어 1인당 1백원에 성묘객을 나르고 있다. 홍제동. (1970년 9월15일)
60~70년대에 선보였던 대표적인 추석 인기 선물 - 설탕세트.
잔뜩 찌푸렸던 추석날씨가 오후부터 차차 개자 고궁에는 알록달록한 명절옷을 차려입은 아가씨
들의 해맑은 웃음이 가득찼다. (경복궁. 1976년 9월11일)
꿈속에 달려간 고향. 지하도에서 새벽을 기다리며 새우잠을 자는 귀성객들.
(서울역앞에서. 1978년 9월16일 새벽2시)
추석 전날 시골 풍경 (1980년 9월)
한복정장차림으로 추석제례를 올리고 있는 4대째의 일가족. 올해 1백살난 姜敬燮할머니가
시부모의 묘에 절을 할때 80세된 며느리 呂判敎할머니와 손자 손부 증손자 증손부와 문중일가
20여명이 지켜보고 있다. (慶北 金陵군. 1980년 9월24일)
추석 귀성객 (1980년)
추석 귀성객은 돌아오기도 고달프다. 통금이 넘어 14일 새벽 0시20분에 도착한 연무대발 서울행
고속버스 승객들이 야간통행증을 발급받고 있다. (1981년 9월14일)
광주행 고속버스표를 예매한 여의도광장에는 3만여명의 인파가 몰려 삽시간에 표가 동나버렸다.
(1982년 9월19일 정오)
짐인지 사람인지...
귀성버스도 북새통. 연휴 마지막날인 3일 한꺼번에 몰린 귀성객들로 짐짝처럼 버스에 오른 사람들은
큰 불편을 겪었다. 관광버스 짐싣는 곳에 승객이 앉아 있다.(1982년 10월3일)
고향으로 달리는 마음
추석귀성을 위한 고속버스 승차권 예매행렬이 가을비가 부슬부슬 내리는데도 끝이없이 늘어서 있다.
(여의도광장. 1983년 9월10일)
빗속의 귀성예매 대열
추석 귀성객을 위한 고속버스승차권 예매가 15일 서울여의도에서 시작되자 3분의1일인
1만5천6백여장이 팔렸다. (1985년 9월15일)
추석 고향길은 멀고도 불편한 고생길. 서울역 광장은 요즘 귀성객들이 하루 10여만명이나 몰려들어
민족대이동의 인파로 붐비고 있다. (1985년 9월29일)
이번 추석 귀성길에는 고속도로 국도마다 차량홍수를 이루면서 중앙선 침범, 끼어 들기등 무질서한
운행으로 극심한 교통체증과 혼란을 빚었다. (벽제국도.1987년 10월7일)
24일 서울역에는 이른 아침부터 많은 귀성객이 몰려 큰 혼잡을 빚었다. (1988년 9월24일)
추석 귀성열차표를 사기위해 서울 용산역광장에 몰려든 예매객들. (1989년 8월27일)
가다가 쉬다가...
추석인 14일오전도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에는 귀성객과 성묘객들의 차량이 몰려 평소보다 2~3배나
시간이 더 걸리는 심한 정체현상을 빚었다. (1989년 9월14일)
멀고 먼 귀성길
5일부터 추석귀성 열차표 예매가 시작되자 6일 발매되는 호남선 열차표를 사려는 시민들이
앞자리를 뺏기지 않기위해 텐트와 돗자리까지 동원, 새우잠을 자며 날새기를 기다리고 있다.
(서울역. 1992년8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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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강변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다가
무정세월 한허리를칭칭 동여 메어나 볼까
에헤요 봄버들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누나
노들강변 백사장 모래바다 밟은 자욱
만고풍상 비바람에 몇몇이나 쉬어갔나
에헤요 백사장도 못믿으리로다
푸르른 저기 저 물만 흘러 흘러서 가누나
노들강변 푸른물 니가 무슨 망녕으로
세자가인 아까운 몸 몇몇이나 실어갔나
에헤요 네가 진정 마음을 돌려서
이 세상 쌓인 한이나 두둥 싣고서 가거라
1968년 9월 1일 New Star 레코드 -라화랑 (羅花郞) 편곡, 뉴-스타 韓洋合奏團 반주
1934년 가요 작곡가 문호월(文湖月)씨가 작곡한 가요인데 오늘날에는 아리랑, 도라지,
천안 삼거리, 양산도와 더불어 우리 나라<5대 대표 민요>중의 한 곡으로 꼽히고 있는
흥겨운 신민요로 토착화된 9 박의 세마치장단에 의한 맑고 경쾌한 노래이다.
형식은 3절로 된 유절형식(有節形式)이며, 선율은 평조이다. 슬픈 노랫말과는 달리
경쾌한 느낌의 노래로 세상살이의 애환(哀歡)을 물에 띄워 흘려보려는 심정을 읊은 것이다.
구비구비 넘쳐 흐르는 가락마다 자연히 팔이 벌어지고 흥을 돋구며 듣는 이의 간장을
녹이는 듯한 이 노들강변은 오늘날 국가적인 행사나 외국 귀빈이 방문했을 때 구슬픈
가락으로 읊어지고 연주되는 가요이자 민요이기도 하다.
네이버 백과에는 중국의 신모(申某)가 가사를 지었다고 나와 있고, 야후 백과에는
작사를 유명한 만담가였던 신불출(申不出)이 했다고 되어 있는데, 일부 음악 서적에
작사자 미상으로 되어 있는 것은 아마 신불출이 월북자였기 때문이 아니었나 싶다.
'노들강변'이라고 하면 흔히 버드나무가 휘휘 늘어진 여느 강변을 연상하기 쉬우나
'노들강변'은 보통 명사가 아니라 고유 명사로, 서울의 '노량진 나루터'를 일컫는 말이라
한다. '노량'의 '노량'은 '노돌'이라고 했던 것이 다시 '노들'로 변하고 거기에 '강변'이
덧붙여져서 '노들강변'이 된 것입니다. 이 '노들강변'은 옛날에 서울과 남쪽 지방을 잇는
중요한 나루였기 때문에 이 '노들강변'은 서민들의 슬픔과 애환이 많이 깃들여 있던
곳이기도 하다.
우리는 보통 `노들강변`이라고 하면 버드나무가 휘휘 늘어진 어느 강변을 연상하지 않습니까?
`노들강변 봄버들 휘휘 늘어진 가지에`의 민요가 그러한 인상을 주게 하지요.
아마도 `노들`이 `버들`을 연상시키나 봅니다.
그래서 어느 곳이든 이러한 풍경이 있는 강변이면 `노들강변`으로 생각하기 쉽지요.
하지만 실제 `노들강변`은 보통명사가 아니라 고유명사입니다.
현재 서울의 흑석동에 있는 국립묘지 근처에 있던 나루터를 말합니다.
이 `울돌목`은 한자어로 `명량(울명, 돌량)`이라고 하지요.
이 `명량`의 `명`은 `울명`자이고요. `량`은 원래 `돌량`입니다.
이 `돌`은 충청도 방언에 `똘, 또랑`으로도 사용하고 있지요.
`노량`의 `량`도 `돌량`입니다. 그래서 `노량(이슬노, 돌량)`은 `노돌`이라고 했지요.
그러던 것이 `노들`로 변화를 했습니다.
그래서 `노량`이 `노들`로 변하고 거기에 `강변`이 덧붙은 것입니다.
글 : 인터넷/서적 참조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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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도
창;김옥심
에헤 에이 에 ~
양덕맹산 흐르는 물은 감돌아 든다하고 부벽루하로다
세월아 봄철아 오고가지 마라 장안의 호걸이 다 늙어 간다
에헤 에이 에 ~
동원도리 편시춘하니 일촌의 광음이 애석하다
삼산은 반락에 모란봉이요 이수중분이 능라도로다
에헤 에이 에 ~
맨드라미 봉선화 누루퉁퉁 호박꽃 흔들흔들 초롱꽃 달랑달랑 방울꽃
아서라 말어라 네가 그리마라 사람의 괄세를 네가 그리마라
에헤 에이 에 ~
대동강 구비쳐서 부벽루를 감돌고 능라도 저문연기 금수산에 어렸네
산계야목은 가막능순이요 노류장화는 인개가절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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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김옥심
부딪히는 파도소리 잠을 깨우니 들려오는 노소리 처량도 하구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창해만리 먼 바다에 외로운 등불만 깜박거린다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돛을 달어라
모래나 샘물은 파도새나지만 정든님 생각은 하도새 나노나
에야누 야누야 에야누 야누 어기여차 뱃놀이 가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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